킹콩 니시노아키히로, 전국도서관 5504관에 자기 돈으로 저서를 기증!

킹콩 니시노아키히로, 전국도서관 5504관에 자기 돈으로 저서를 기증!

<기사에 의하면>

·그림책 작가로서도 활동하는 웃음 콤비·킹콩의 니시노 아키히로(廣)가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하고, 이번 달 4일에 발매한 자신의 비즈니스서 『혁명과 팡파레∼ 현대의 돈과 광고∼(革命とファンファーレ～現代のお金と広告～)』를 전국 도서관 5504관에 자기 돈으로 기증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번 달 13일에, 전국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장소로 대출판사 사장이 문고본의 매출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문고본 대출중지를 요청한 것이 보고되어, 물의를 빚은 것이 계기라고 한다

·「도서관에서의 대출은, 서적 매출에 직결합니다」라고 지론을 전개하는 니시노는 「그러나, 이대로라고 『이상론이다!』 『허울좋은 말이다!』라고 말을 들을 것 같습니다」라고 해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자기 돈으로 기증. 「방금, 우리 스탭이 도와줘서, 5504관 모든 배송을 마쳤습니다」라고 보고했다.

·「도서관에서 만나고, 바로 옆에 두고 싶어서 구입한 책은, 지금까지 많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쭉 신세를 진 대로입니다. 은혜는 반드시 돌려줍니다」라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