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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런던 타임스』에서 “세계 제일 불행한 밴드”라고 소개된다
·X JAPAN이 영국에서 1788년에 창간된 세계최고의 신문매체라고 말해지고 있는 『런던 타임스』에서 소개되었다. 본지에서 일본 밴드가 표지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기사 타이틀은 「The world’s unluckiest band: the bizarre story of X Japan」. 직역하면 「세계 제일 불행한 밴드: 기묘한 X JAPAN의 이야기」다.
·밴드 해산과 부활, 멤버의 죽음 등, 그 후 일어나는 수많은 드라마를 상당히 깊은 곳까지 X JAPAN의 역사로서 파고들고, 독자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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