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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미유(斉藤みゆ)가 은퇴 「모든 활동은 연내로 끝이 됩니다」
사이토 미유 블로그에서
돌연합니다만, 사실은...
나는 올해 가득해서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올해 12월로 사무소에 들어가서 만2년이 됩니다.
솔직히 이렇게 계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중략)
나는 아직 그 외에도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촬영·이벤트 등, 사이토 미유로서 모든 활동은 연내로 끝이 됩니다.
연내에 아직 이벤트 예정은 몇 가지 있고, 오프회도 개최 할 수 있도록 계획중!!
만나러 올 수 수 있으면 기쁩니다.
10월14일(토) 이벤트
카이토리맥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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