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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팀 제작의 신작 서바이벌 RPG 「잔키 제로」는 심리스 배틀!스토리는 포스트아포카리프스계!!

나나시노 2017. 4. 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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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팀 제작의 신작 서바이벌 RPG 「잔키 제로」는 심리스 배틀!스토리는 포스트아포카리프스계!!




스파이크츈소프트개발  완전 신작 RPG
「단간론파」시리즈의 개발 스탭이 제작에 종사하고 있다.
스토리
신이 세계를 만드는데 7일간.
인간이 세계를 부수는데 단 1일.
어제까지의 일상은 바다에 가라앉고 있었다.
망가진 세계와 거기에 남겨진 이유를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폐허가 표류하는 지구.
빌딩, 주택, 전주.
자동차, 신호기, 아스팔트 ――
현대문명은 멸망하고 바다를 감도는 폐허가 되고 있었다.
그런 폐허의 섬의 하나로 사는 주인공들의 앞에,점점 새로운 폐허가 표류한다.


주인공들과 그 노후의 모습이 파미통에 게재.
사택요시노리P&스가와라 타카유키 감독 인터뷰.
스파단간론파  2전부터 약 6년 재워 둔 기획.
밝은 폐허를 무대로 한 포스트아포카리프스계의 서바이벌 RPG.
등장하는 남녀 8명은 전원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
장 마다 스포트가 맞는 캐릭터가 바뀐다.
건강한 노인들이 등장, 대활약한다.
필드 탐색과 배틀 화면의 변환 없다.
액션성이 강한 RPG.
적의 공격을 회피해 공격하는 것이 가능.
적은 세계가 멸망 한 후의 환경에 적응한 동물.
넘어뜨린 적으로부터 소재나 식품 재료가 손에 들어 온다.
물건 곰이라고 하는 것보다 모노미와 같은 양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나온다.
「단간론파」시리즈랑  완전히 다른 작품이지만, 똑같이 놀라움을 체험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발상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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