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WW2』의 스크린샷이 리크!캠페인은 미군에서 가장 유명한 사단, 제1보병 사단의 이야기?
·Call of Duty웹 사이트의 프로필 로그인 페이지에서 『Call of Duty:WW2』의 저해상도 이미지가 리크 되었다.
이미지에는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병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병사 어깨에 있는 빨간 "1"의 마크는 미국 육군 제1보병 사단(빅.레드.원)의 일원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 부대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아프리카 토치 작전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허스키 작전, 프랑스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가했다.
·2005년 발매된 『 Call of Duty:Big Red One』이 이 캠페인을 커버하고 있다.
다른 스크린 샷에서는 병사들이 서유럽을 진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이는 제1보병 사단이 북 아프리카의 캠페인 후 프랑스에 가는 장면일 가능성이 있다.
이전에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라고 생각되는 「Call of Duty: WW2」광고용 이미지가 리크 되었다. 이것도 제1 보병 사단의 궤적과 일치한다
1st Infantry Division이란, 미국 육군의 기계화 보병 사단의 하나. 미군의 상비군으로서는 처음으로 편성된 사단이며, 1917년의 창설 이래 단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통칭은 견장에 연관되어 「더・빅・레드・원」(영어: The Big Red One) 또는 「더・화이팅・퍼스트」(영어: The Fighting First)이지만, 「더・빅・데드・원」(영어: The Big Dead One)이나 「더・브랏디・퍼스트」(영어: The Bloody First)라고도 한다. 현재 캔자스주 포트・라이리에 주둔한다.
Fort Riley, Kansas - Home of the 1st Infantry Division, "Big R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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