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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만화가의 사토 슈호씨 경쟁하는 자세! 전자서적 일방적으로 작품삭제, 2억엔 배상 요구한다!

나나시노 2017. 9. 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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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만화가의 사토 슈호씨 경쟁하는 자세! 전자서적 일방적으로 작품삭제, 2억엔 배상 요구한다!




아마존 VS 사토 슈호 관련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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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아마존 재팬의 전자서적 마음껏읽을 수 있는 서비스 「Kindle Unlimited」로부터, 작품을 일방적으로 삭제되어, 얻을 수 있는 배당이 줄어들었다고 해서, 만화가의 사토 슈호씨가 아마존측에서 약2억엔의 배상을 추구하는 호소를 일으켰다


·11일,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제1회 구두 변론이 행하여져, 아마존측은 경쟁하는 자세를 보였다


·「Kindle Unlimited」는 이용자의 다운로드 수에 응하고, 서적을 제공한 출판사측에 이익의 반을 배분하는 방법으로, 다운로드수가 많은 작품에는 지불액수가 우대된다


·사토씨는 자신의 회사를 통해, 자작의 『海猿(우미자루)』 『新ブラックジャックによろしく(신 헬로우 블랙잭)』등 약190권을 제공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공으로부터 1개월후에 아마존측에서「시작 1주일로 등록자수가 예상을 넘고, 출판사에 지불이 상정액수를 상회했다. 현조건에서 계속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지불해 조건의 변경을 요구, 사토씨가 거부하면 전작품이 삭제되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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