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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이번은 프랑스 NGO가 고발 '위구르 강제 노동을 은닉하고 있는 의혹이 있다'
프랑스 비정부조직(NGO)등은 9일,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문제를 둘러싸고, 강제 노동이나 인도에 대한 죄의 은닉 의혹으로, 의류 매장 '유니클로' 프랑스 법인을 포함하는 의류·스포츠 구두대기업 4사를 프랑스 당국에 고발했다고 발표했다. 수리될지는 불명.
인권 옹호 단체 등 3조직과 자치구내 위구르 족수용 시설 전 수용자가 고발했다. 보도에 의하면 유니클로 이외는, 'ZARA' 등 브랜드를 지니는 스페인의 인디텍스, 미 스케쳐스, 프랑스 SMCP. NGO는 고발이 대상이 된 4사에 대해서, 거래 기업이 탄압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확인하기 위해서 충분히 노력하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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