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재인 대통령, 주일대사에 "반일"을 주도한 강창일 전 의원 내정

나나시노 2020. 11. 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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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주일대사에 "반일"을 주도한 강창일 전 의원 내정

 

 

 

 

韓国 新駐日大使は「反日」を主導した人物……辛坊治郎がこの新聞記事に言及(ニッポン放送

キャスターの辛坊治郎氏が11月25日、自身がパーソナリティを務めるニッポン放送「辛坊治郎 ズーム そこまで言うか!」に出演。韓国の新しい駐日大使の人物像について言及した。

news.yahoo.co.jp

 

 

 

신보) 11월24일 신문에서는, 새로운 한국의 주일대사에게 여당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 강창일(姜昌一)씨가 내정했다고 하는 것은 '한일관계를 개선하려고 하는 의사가 반영된 지일파'라는 뉴스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석간 후지(11월25일 발행)에 의하면……

 


강창일씨는 예전에 '일본은 강도다. 옆에 있으면 기분 나쁘다'라고 공언해

∼ 『석간 후지』 2020년11월25일 기사에서

마스야마) 그렇습니까? 지일파라고 하고 있는데

북방 영토를 러시아 비자로 방문하거나, 한국 의회에서 "반일"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 『석간 후지』 2020년11월25일 기사에서

 

 

 

 


 

 

 

<일본 반응>

 

 

 

환영합니다.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인상을 최악으로 만들어주세요ㅋ

 


지일파와 친일파는 크게 다름

강창일 '친일파의 무덤 파내라" 주장한 과거

 

韓国の新駐日大使「親日派の墓掘り返せ」主張の過去 文在寅大統領、日韓関係の打開狙い「日

文在寅大統領は23日、新駐日大使に、前国会議員で前韓日議員連盟会長の姜昌一(カン・チャンイル)氏を内定した。「日本通」として知られる同氏は、今後日本政府の同意(アグレマン)

jbpress.ismedia.jp

 

 

학자로서 양심을 버린 학자, 정치운동가

 


한국인, 한국 언론사, 한국 정부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일본은 "한국을 전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미국의 동맹국, 미국의 부탁이 있기 때문에 사귀고 있는 것 뿐이에요



동경대학교 박사호 가지고 있는 것은 
자존심도 셀 것 같다

 


기분 나쁘면 오지마,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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