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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채용하는 "한국" 정부와 자치단체! 일본 식민지시대 청산을 외치면서

나나시노 2020. 10. 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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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채용하는 "한국" 정부와 자치단체! 일본 식민지시대 청산을 외치면서

 

 

 

 

日本語を採用する「韓国」政府と自治体 日本の植民地時代の清算を叫びつつ(デイリー新潮��

 韓国の政府や与党は「日帝残滓の清算」を叫び、ソウル市は日本語表記をカタカナに変えているが、カタカナの羅列は現代の日本人には読みづらく、誤った表記も多い。だから韓国に居住�

news.yahoo.co.jp

 

 

 

 메이지 시대, 미국이나 서구와 교류가 시작된 일본은, 구미에서 초래된 문화를 나타내는 새로운 일본어를 차례로 만들어 내고, 한국이나 중국에 수출했다.

 


 예를 들면, 중화인민공화국의 "인민"과 "공화국"은 영어로 피플(People)과 리퍼블릭(Republic)의 번역어로서 일본인이 만든 일본식 한자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나 김정은 "조선 노동당"도 "조선"이외는 일본식 한자어다.

 


 영어의 애드버타이징이나 프로파간다를 의미하는 일본어나 중국어는 없고, 후쿠자와 유키치는 널리 전하는 애드버타이징을 "광고", 알고 있는 사람에게 깊이 침투시키는 프로파간다는 "선전"이라고 하는 번역어를 만들고, 한국이나 중국에도 전해졌다.

 


 한국에서는 선전은 대부분 보지 않지만, "광고"는 널리 사용되어 있다.

 


 철도용어는 일본어 투성이다. 한국 철도는,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인천과 한성(현재·서울)을 연결하는 노선을 만든 것이 최초로 "기차, 개찰, 입구, 출구, 환승, 수화물, 수취, 취급, 취소, 할인, 특급, 급행" 등등, 일본어한자를 한국어로 읽을 것

 


 또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개인, 의무, 연필, 전화, 비행기, 신문이나 철학, 환경, 화학, 과학, 예술, 사진" 등도 일본식 한자어를 한국어를 읽은 것뿐, 대체하는 한국어는 없다.

 

 

 

"민주"는 메이지 시대 일본식 한자, "대통령"도 프레지던트의 번역어

 


 2019년12월, 경상남도 의회는 "근로(勤労)"를 "노동(労働)"으로 바꾸는 조례안을 가결했다.

 


 먼저 서울시가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이 된 2017년부터 "근로"는 "근로정신대"등 일본통치에 유래한다고 해서 "노동(労働)"을 사용하기 시작해, 2019년3월에는 53의 조례를 개정하는 조례일괄 개정안을 공포해서 "근로"를 "노동"으로 다시썼다.

 


 또, 수장이 여당·더불어민주당에 속하는 경기도, 전라북도, 부산, 광주 등도 동조했지만, 처음부터 "働"은 일본식 한자다.

 


"근로"는 조선왕조 기록에도 쓰여져 있는 표현인데, 여당에는 조선왕조시대 사서를 원문으로 읽을 수 있는 의원이 없었던 것일 것이다.

 


 일제잔재 배제를 진척시키는 여당·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민주"는 메이지 시대 일본식 한자고, "대통령"도 에도 시대에 프레지던트의 번역어로서 고안되어, 메이지가 되어서 정착했다. 중국어는 "총통" 또는 "대총통"이다.



 여당은 당명을, 문재인은 직함을 바꾸어야 하지만, "대통령"은 헌법에 정해져 있기 때문에, 헌법을 개정하면 많은 법률을 바꾸게 된다.

 


 또, 한국어의 "헌법"과 "법률"도 일본이 통치시대에 가져왔다.



 역사를 부정하는 정부와 국민은 미래는 커녕, 현재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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