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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상대 얼굴"을 별로 신경 쓰지 않다

나나시노 2020. 10. 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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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상대 얼굴"을 별로 신경 쓰지 않다

 

 

 

 

COMPARATIVE BRAIN IMAGING REVEALS ANALOGOUS AND DIVERGENT PATTERNS OF SPECIES- AND FACE-SENSITIVITY IN HUMANS AND DOGS

Conspecific-preference in social perception is evident for multiple sensory modalities and in many species. There is also a dedicated neural network for face processing in primates. Yet, the evolutionary origin and the relative role of neural species-sensi

www.jneurosci.org

 

 

 

인간 뇌는 누군가의 "얼굴"에 강하게 반응합니다. 남의 얼굴을 높은 정밀도로 식별하거나, 표정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잡거나 합니다. 그런데, 모든 동물이 상대 얼굴에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헝가리와 멕시코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에서 '개는 사람만큼 『얼굴』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다'고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은 다른 사람의 얼굴에 대한 사람과 개와 뇌의 반응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서, 헝가리와 멕시코 연구소에서 fMRI를 채용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내용과 결과

 

 

Not always the face – how humans and dogs see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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