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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해체를 호소하는 여성활동가, 무장한 남자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어린이가 에어건으로 놀고 있었다ㅋㅋㅋ

나나시노 2020. 9. 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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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해체를 호소하는 여성활동가, 무장한 남자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어린이가 에어건으로 놀고 있었다ㅋㅋㅋ

 

 

 

 

'Defund the police' activist Alyssa Milano calls 911

Actress Alyssa Milano called police when she believed an armed gunman was on her Bell Canyon property in California on Sunday morning.

www.dailymail.co.uk

 

 

Alyssa Milano explains why police were called near her home

The "Charmed" alum's neighbor called police on Sunday morning to report a possible gunman near her home in the Bell Canyon area of Ventura County, Calif.

www.foxnews.com

 

 

 

경찰해체를 호소하는 여배우로 활동가 알리사 밀라노(47)가 경찰에 끝까지 의지하고 있다고 해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미 캘리포니아주 Bell Canyon에서 20일 이른 아침, 알리사 밀라노가 '자택정원에서 총성이 들렸다'라고 통보. 경찰차 7대에, 경찰견, 앰블런스, 헬리콥터가 오는 소동이 있었다.

 


범인의 특징은 ”남자, 40대, 롱 라이플 총을 소지”라고 보안관에게 전하고, 알리사씨 부부는 자기들을 접근해 노리는 스토커가 아닐까라고 걱정하고 있었던 것 같다.

 


경찰이 3시간정도 250만달러의 자택이나 그 주변을 조사. 근처에 사는 소년이 에어건으로 다람쥐를 쐈던 소리를 들은 것 같다. 소년은 소동을 목격하고, 자신이 원인이 있다라는 것을 알고, 자수했다고 한다.

 

 

 

 

알리사 밀라노라고 하면 경찰조직 개혁에 소리를 지르는 유명한 사람, SNS에서는 경찰예산 90% 삭감을 요구하거나, 단순하게 '경찰을 해체해라(#DefundThePolice)'고 트윗하기도 했다.

 


경찰예산을 삭감한 돈으로 어린이에게 교육이나 헬스케어를 주어진다고 주장했지만, 이번은 자신이 해체를 요구한 경찰에 의지하게 되었다.

 


이것에는 위선적이다고 하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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