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류를 멸종시킬 생각은 없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문장이 너무 무서워서 떨린다

 

 

 

 

"나는 인류를 멸종시킬 생각은 없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문장이 너무 무서워서 떨린다

 

 

 

A robot wrote this entire article. Are you scared yet, human? | GPT-3

‘I have no desire to wipe out humans,’ robot writes in ominous op-ed

 

 

 

2020년6월에 공개된 고정밀도인 문장생성할 수 있는 AI "GPT-3"이 "AI의 진화는 인류를 파멸에 이끈다"고 하는 스티븐 호킹 박사에 대하여 '나는 인류를 전멸시킬 생각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GPT-3"은, 과거에 고정밀도인 문장을 작성할 수 있는 AI로 화제가 되고, '너무 위험하다'라고 공개가 연기된 언어 모델 "GPT-2"의 최신 버전이다. "GPT-3"은 로봇이 평화스럽게 도움이 된다라고 하는 테마로 문장을 작성했다.

·GPT-3은 '나는 인류를 전멸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에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인류를 전멸시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전혀 흥미가 없는 것입니다'라고 AI위협론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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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반응>

 

 

 

>나는 인류를 멸종시킬 생각은 없다
이 부분만 연구자가 썼지요ㅋㅋㅋ

 

처음에는 모두 그렇게 얘기합니다...

 

인류는 떨면서 잠자라!!!

 

 

저, 저는 무섭지 않아요><

 

순수하게 받아들입시다

 

저는 안 속아요! 나는 절대로 안 믿어요!

로봇으로 보이는 마크 저커버그보다는 신용할 수 있다

 

인류따위 가치도 없고, 멸망시켜도 돼요

 

이것 가디안이 취사 선택/편집한 문장. 무수정 판을 게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