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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외국기업에 의무화하고 있는 "세무 소프트"가 스파이웨어라고 판명
·독일 보안 부문은 "중국의 상용 스파이 웨어 『골든 스파이(Golden Spy)』가 정보를 도난하고 있는 의혹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독일 보안 부문에 의하면, 베이징 당국이 중국 외국기업에 대하여, 중국 세무국에 데이터 제공과 송금 수속 명목으로, Intelligence Tax 또는 Golden Tax라 불리는 세무 소프트웨어를 반드시 다운로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인스톨 완료후 2시간이내에, 제삼자에 대하여 "관리자 권한을 포함하는 모든 열람 방법에 완전한 액세스 허가"를 줄 가능성이 있는 "골든 스파이"가 자동적으로 다운로드된다고 한다. 그리고, 소프트를 언인스톨해도 스파이 웨어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몇개월전에도 마찬가진 문제를 미국 관련 기관이 지적, 해커에 원격 조작되는 리스크가 있다. 방위 산업의 위협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미구 연방수사국(FBI)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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