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응] 트럼프 ‘문재인 좋아하지 않아! 한국 국민 끔찍해!"

 

 

 

[일본 반응] 트럼프 ‘문재인 좋아하지 않아! 한국 국민 끔찍해!"

 

 

“트럼프 ‘문 대통령 상대하기 좋아하지 않고, 한국 국민은 끔찍하다’ 말해”

 

 

 

국내에 ‘한국의 사위’로 알려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공화당)가 16일 코로나19 대응에서 연방정부가 아닌 주지사들이 나서야 했던 상황을 설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상대하는 걸 좋아하지 않고, 한국 국민을 끔찍한 사람들이라고 지난 2월 표현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워싱턴 포스트>에 ‘혼자서 싸우기: 나는 공화당 주지사다.

 

트럼프는 왜 메릴랜드주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돕지 않았나?’라는 제목의 기고를 실었다.

 

그는 이 글에서 메릴랜드주가 4월18일 한국으로부터 50만회 검사가 가능한 코로나19 진단도구를 공수하기까지의 과정과 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사정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관련 언급에 대한 소개는 이 과정에서 나왔다.미국에 코로나19가 번지고 있던 2월7일, 공화당주지사협회는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을 열었다. 호건 주지사가 협회장인 전미주지사협회의 동계회의를 계기로 공화당주지사협회가 마련한 만찬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 시간 이상을 연설했다.호건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러스를 언급했는지는 기억하지 못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골프를 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북한 독재자 김정은과 얼마나 잘 지내는지에 대해 말했다”고 기고문에 적었다.

 

호건 주지사는 “그리고, 귀에 거슬리는 대목: 트럼프는 문재인 한국 대통령을 상대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고, 한국 사람들은 ‘끔찍한 사람들(terrible people)’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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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문재인만 아니라 한국인은 외교 장소에서도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기 때문

 

주변국은 모두 적국
우호국은 없음
아시아가 싫어하는 사람
그것이 한국

 

웃긴게 호건 주지사의 한국계 아내 앞에서 말하고 있는 것ㅋ

 

문재인은 스나이퍼가 되면 됨. 매복이 잘하니까

4월 선거가 마지막 기회이었는데도 이 바보를 선택해버렸다
이젠 한국은 끝이야ㅋ

 

그렇지 않으면, 이런 짓 안해요
모르는게 이상해요
모르는게 한국인뿐이에요

바보니까ㅋㅋㅋ

 

>>
확실히 문재인은 국내에 향한 쇼를 못해서 불만스럽구나

 

문재인은 분위기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싫지요
한국인은 그러한 사람 많아요
상대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해요

 

 

한국 보도에서 잘 보이는 
한국은 세계에서 칭찬받고 있다
한국의 K방역에 주목이 모여 있다
한국은 의료선진국
한국은 G7로부터 기대되고 있다
한국은 세계의 리더적 국가다

문제는 한국인이 이러한 기사를 믿고 있는 것
냉정히 자기나라를 판단하는 능력이 결핍하고 있다

그리고 착각한 한국인이 해외에 나가서 당한다
바보같아ㅋ

 

솔직하게 말했다ㅋ
팩트는 한국인한테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말하면 안 돼요

 

주변 사람과 트러블을 안는 것이, 조선인의 민족병인 자기애 인격장해 특징이다
문재인은 국정 수준으로 조선인의 민족적 자기애를 국제사회에서 흩뿌리고, 다른 각국과 트러블을 안는 것은 필연이었다

 

일본의 고생을 이해해주는 나라가 늘어나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