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관련 시설 소장 사체로 발견

 

 

 

위안부 관련 시설 소장 사체로 발견

 

 

 

[속보]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평화의 우리집 소장 A(60)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A씨의 지인이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며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35분께 A씨의 주거지인 파주의 한 아파트 4층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일본 반응>

 

 

 

 

모두를 장군님을 위하여!!!!!!!!!

 

 

들키면 위험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네요
지키고 싶었던 것은 한국인의 정체성입니까?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은폐를 꾀함
이젠 한국은 민주주의는 없네요

 

이젠, 놀라지 않아요

 

조선 명물

 

어차피 북한계이기 때문에, 처리도 저쪽 인간이 한 것이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면 자살자가 나오네요
몇번째?

 

자살자를 내는 것으로
"검찰이 넘 횡포하다"고 하는 명분을 만들어

도망가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