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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중지된 의사와 간호사, 병원에서 거식 세계가 축복

나나시노 2020. 5. 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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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중지된 의사와 간호사, 병원에서 거식 세계가 축복

 

 

 

 

Doctor and nurse get married at the hospital where they work

Jann Tipping, 34, and Annalan Navaratnam, 30, tied the knot in the Grade II listed chapel at London's St Thomas' Hospital. Guests enjoyed their special day remotely as a witness live-streamed it.

www.dailymail.co.uk

 

 

Doctor and nurse marry in hospital chapel after cancelling summer wedding due to coronavirus 

Front line key workers treating virus patients granted one of a few dozen special licences for weddings during lockdown

www.telegraph.co.uk

 

 

 

·코로나19가 폭발적인 유행으로 결혼식을 취소하지 않을 수 없었던 간호사와 의사의 커플은 런던 센트·토마스 병원 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런던 남부에 사는 Tipping씨와 Navaratnam씨는, 8월에 거식 예정이었다. 그러나, 각각 친족이 북아일랜드와 스리랑카에서 안전하게 런던까지 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 취소했다.

 

 

·그래도 2명은 어떻게든 결혼식을 열려고 결의. 병원에서 특별허가를 받았다.

 


·2명은 '아직 모두가 건강할 때에' 식을 열리려고 결단했다고 한다.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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