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대협, 얻은 기부금총액 0.2% 위안부에게 나눠줌
정의연 기부금 사용이 논란을 빚는 건 이와 무관치 않다. 일본에서 주는 돈을 받지 못하게 하면서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기부받은 돈조차 할머니들에게 제대로 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정의연은 2016년부터 지난 4년간 49억7344만원의 기부금을 거뒀는데, 할머니들에게 직접 지급한 기부금은 9억2014만원(18.5%)에 불과했다. 이 중 2017년 할머니 8명에게 1억원씩 총 8억원을 지원한 것이 가장 큰 지출이었다. 이를 포함해 2017년 정대협은 8억6990만원을 할머니들에게 지원했다. 이때를 제외하면, 2016년에는 30명에게 270만원(1인당 9만원꼴), 2018년에는 27명에게 2320만원(1인당 86만원꼴), 2019년에는 23명에게 2433만원(1인당 106만원꼴)만 지급했다. 각각 그해 거둬들인 기부금 수입의 0.2%, 1.9%, 3%였다.
반응형
'사회,오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정부가 회계 평가 F등급 정대협에 매년 고액 보조금 (0) | 2020.05.19 |
---|---|
【헬조선 탈출】 이민 상담 3배 증가 (0) | 2020.05.18 |
코로나 대책, 교회에서 드라이브스루 기도! 성수는 물총으로 대응ㅋㅋㅋ (0) | 2020.05.18 |
"나는 닌자다! 너희들 죽인다" 일본도를 휘두른 미국인 남성, 경찰을 습격하나 (0) | 2020.05.18 |
【동영상】 『헌터헌터』 연재 재개까지 매일 1000번 감사의 정권 지르기를 하는 유튜버가 있다고 화제 (0) | 202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