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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매춘하는 사실을 100년간이나 은폐 했었던 것이 판명
펭귄이 매춘이나 사체(성)애 등을 한다고 하는 발견은, 최근 몇십년 사이에 밝혀진 사실이라고 생각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국 과학자인 조지 씨는 20세기 초두에 이미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조지 씨는, 20세기 처음에 남극에서 몇개월간 조사. 펭귄들의 흐트러진 성생활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조사한 애덜리 펭귄의 콜로니에서는, 매춘이나 사체(성)애뿐만 아니라, 난교나 불륜이 횡행한고 있었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발견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매우 부적절하다'라고 판단한 조지 씨. 자신의 발견을 희랍어로만 남기고, 교양이 있는 사람밖에 읽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그 후, 그의 발견은 전문가 그룹내에서만 공유되었습니다. 그리고, 1998년에 다른 조사에 의해 다시 한번 애덜리 펭귄의 매춘이 확인될 때까지, 세상에는 널리 퍼지지 않았습니다.
이 일련의 사실을 세상에 널리 퍼뜨린 것은, 펭귄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 권위로서 알려지는 로이드 스펜서 데이비스씨 입니다. 그는 올해 9월 발매된 전기 『A Polar Affair』에서 조지 씨에 의한 일련의 발견과 그 은폐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또 데이비스 씨는, 조지 씨가 남긴 기술을 읽을 때까지, 자신이 게이의 펭귄을 기록한 최초의 인간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조지 씨가 80년이나 옛날에 애덜리 펭귄의 동성애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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