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권 타도에 정열을 불태우는 야당들 '야당이라고 모르게 무소속으로 출마해야지!'→비판 쇄도ㅋㅋㅋ

 

 

 

아베 정권 타도에 정열을 불태우는 야당들 '야당이라고 모르게 무소속으로 출마해야지!'→비판 쇄도ㅋㅋㅋ

 

 

 

野党統一の「無所属」候補１８人、当選後どこに　政党隠し批判も　

 

 

 

참의원선거(21일 투개표)로 입헌민주, 국민민주, 공산 등 야당 5당파가 개선 1인구로 옹립한 무소속통일 후보 당선후의 소속 정당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은 18명이 정당명을 내걸지 않고 출마하고, 원래 소속한 정당의 정책이나 이념을 전면에 호소하지 않는 후보도 있다.

 

과거에는 당선 직후에 출신정당에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어 '새로운 수법의 론더링이다'라고 지적하는 여당간부도 있다.

 

이번 무소속후보에 대해서, 입헌민주당 간부는 '당연히, 당선후의 입당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기대를 내보이지만, 여당간부의 한사람은 '명확한 『정당 숨기기』다'라고 비판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