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행기로 옆 사람에게 말을 거는 비율' 일본은 세계최저. 플라이트중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낮음

나나시노 2019. 7. 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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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 옆 사람에게 말을 거는 비율' 일본은 세계최저. 플라이트중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낮음

 

 

 

 

「飛行機で隣になった人に話しかける」割合、日本は世界最低 フライト中のコミュ力の低さ明らかに

エクスペディア・ジャパンは6月27日、「フライト内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関する意識の国際比較調査」の結果を発表した。調査は4月12日~29日にかけてネット上で行われ、1年以内に飛行機に乗り、ホテルに宿泊した世界23か国の男女1万8237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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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재팬이 '플라이트내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의식의 국제비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4월12일∼29일에 걸쳐서 인터넷상에서 실시되어, 1년이내에 비행기를 타고, 호텔에 숙박한 세계 23개국 남녀 1만8237명에게서 회답을 얻었다.

 


'기내에서 옆에 있는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라고 대답한 일본인은 15%, 세계최저이었다.

 


2번째로 낮았던 나라는 홍콩(24%)

 


반대로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라고 회답한 것이 가장 많았던 것은 인도(60%). 2위 멕시코(59%), 3위 브라질(51%)



모르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경험한 것을 들으면, '짐을 넣는 것을 도와준다' (24%), '기내에서 다른 사람에게 여행의 추천을 공유한다'(3%) '플라이트에 늦을 것 같은 사람에게 시큐리티체크의 순번을 양보한다'(5%)등, 일본인의 경험 비율은 모두 세계에서 가장 낮았다.

 


어느 질문에 있어서도, 가장 비율이 높았던 나라와 30포인트정도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행위를 남에게 받은 적이 없다'라고 회답한 일본인은 66%,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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