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20 정상회의 경비를 하고 있었던 경관, 화장실에 권총을 잊어버린다

나나시노 2019. 6.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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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회의 경비를 하고 있었던 경관, 화장실에 권총을 잊어버린다

 

 

 

 

G20警備の警官がトイレに拳銃置き忘れ 数分後に発見、回収

 大阪府警は28日、20カ国・地域(G20)首脳会議の警備のため島根県警から派遣されていた20代の男性巡査が、大阪(伊丹)空港の関連施設のトイレに拳銃を置き忘れたと発表した。拳銃は数分後に発見、回収され、悪用などはなかった。

www.sanspo.com

 

 

 

<기사에 의하면>

 

 


·오사카부 경찰서는, 20개국·지역정상회의 경비 때문에 시마네현 경찰서에 파견된 20대 남성순경이, 오사카 공항의 관련 시설 화장실에 권총을 잊어버리고 두고 왔다고 발표했다.

 


·순경은 28일 오후 1시35분경, 오사카부 이케다시 이타미공항에 인접하는 공항관련 시설에서, 화장실의 개별룸을 사용했을 때, 실탄이 들어간 권총이나 수갑을 단 벨트를 풀어서 선반에 두고, 그대로 화장실에서 나갔다.

 


·몇분후에 화장실에 들어온 시설 관계자가 알아차리고, 근처에 있었던 다른 경찰관에게 신고했다. 시설은 일반 공항이용자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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