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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교토시내에서 자취 하기 위해서는 월급 25만엔 필요함
京都市内で1人暮らしするには月に約25万円必要「最低賃金低すぎる」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京都市内での1人暮らしには、月に約25万円が必要と京都総評が試算した。消費支出は約17万円とし、それに社会保険料と予備費を加算した結果だという。これを受け京都総評は、最低賃金や社会保障の水準の引き上げが急務とした
news.livedoor.com
<기사에 의하면>
·교토시내 자취에는, 한달에 약25만엔이 필요하다고 교토 총평이 검산했다
·소비 지출은 약17만엔이라고 해서 거기에 사회보험료와 예비비를 가산한 결과라고 한다
·이것을 받아 교토 총평은, 최저 임금이나 사회 보장 수준 인상이 급선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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