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맥주를 18병 훔쳐서 전부 다 마셔 만취해서 소와 싸움→ 그 후ㅋㅋㅋ

 

 

 

돼지, 맥주를 18병 훔쳐서 전부 다 마셔 만취해서 소와 싸움→ 그 후ㅋㅋㅋ

 

 

 

ビールを18本盗んで全部飲み干した豚、泥酔して牛と大喧嘩に

 

 

 

<기사에 의하면>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북서부, 포트헤들랜드에 있는 캠프장에서 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캠퍼들이 취침했을 때 맥주를 야외에 방치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캠프장 주인에게는 몇일전부터 캠퍼 짐을 괴롭히는 돼지가 주위를 헤매고 있다고 하는 보고가 있었습니다만, 캠퍼들에게는 경고가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피해를 입은 캠퍼 근처에서 캠프를 하고 있었던 목격자에 의하면, 한 밤중에 잠이 깨면 통을 씹어 으깨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고, 그 캠퍼들이 일어나서 라이트로 비추면 정말로 돼지가 마지막 맥주 통을 씹어 으깨고 마시고 있었다고 합니다.

 

·돼지는 사람을 알아차리면 곧 도망쳤습니다만, 다음은 다른 캠퍼의 쓰레기를 잡기 시작해, 그 후는 강까지 달려가서 소한테 싸움을 걸어서 몇번이나 쫓겼다고 합니다.

 

·소와 싸움한 후에 몹시 취한 돼지는 강 옆에 있는 나무 밑에서 자버렸습니다.

 

·돼지는 일어났지만, 아직 만취한 채 비틀비틀 걸어서 도로를 달리는 트레일러에 부딪혀서 사망했습니다.

·이 돼지 소동에 말려든 캠퍼들에 의하면, 이 돼지 귀에는 특징적인 모양이 있어, 그 돼지인 것을 특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