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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미녀, 남자친구 고간을 피가 나올 때까지 꽉 쥐어 으스러뜨려서 체포

나나시노 2019. 6. 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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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미녀, 남자친구 고간을 피가 나올 때까지 꽉 쥐어 으스러뜨려서 체포

 

 

 

美 플로리다주 재주 Katie Lee Pitchford 용의자(21)가 이번달 4일, 남자친구 고간을 피가 나올 때까지 강하게 꽉 쥐었다고 해서 폭행죄로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Florida woman, 21, 'squeezed her boyfriend's genitals until they bled'

Katie Lee Pitchford, 21, was arrested on June 4 after cops responded to reports of an assault at a home in Indian Harbour Beach, about 70 miles from Orlando.

www.dailymail.co.uk

 

Florida Man ain't got nothing on Florida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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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 Lee Pitchford 용의자는 인디언 하버 비치에 있는 집에서 남자친구와 말다툼 하게되었다.

 


그녀는 전 남친과 데이트의 약속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 메일을 남자친구가 봤기 때문에 격노. 브러쉬나 주먹으로 그의 왼쪽 볼을 상처를 입히고, 호흡을 할 수 없도록 목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 피가 나올 때까지 고환을 강하게 쥐었다.

 



Katie 용의자

 

 

 

폭행을 받은 남자친구가 경찰에 통보. 남자친구 얼굴에서는 피가 흐르고, 멍도 확인했다고 한다.

 


Katie 용의자는 폭행죄로 체포되었지만, 용의를 부정했다.

 


여전히 그녀는 2017년11월에도 경찰관에게 폭행해서 체포되었고, 그 한달전에도 절도 및 공무집행 방해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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