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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AT-TUN·타구치 준노스케가 보석! 매스컴 앞에서 20초 머리를 조아려 사죄
<기사에 의하면>
·인기 아이돌 그룹 KAT-TUN 전맴버 다구치 준노스케 피고와, 동거하는 전 여배우에 대해서, 도쿄 지방법원은 보석을 인정하는 결정을 하고, 2명은 구류된 동경만해안 경찰서에서 보석되었다.
·다구치 피고는 검은 슈트에 넥타이 모습으로 정면현관으로부터 나온 뒤 「'팬들이나 관계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쳤던 것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결단코, 대마 등 위법약품, 범죄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을 맹세하고, 신뢰를 만회할 수 있도록 필사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등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20초 머리를 조아려 사죄했다.
·또, 고미네 피고는 경찰서 뒷문에서 차를 타고, 표정 등은 몰랐다.
土下座で謝罪 KAT-TUNの元メンバー・田口被告保釈(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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