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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치 쥰노스케 용의자들 체포로 '리갈하이' '金八先生'등이 자숙 위기
5월22일, 전 KAT-TUN 맴버 타구치 쥰노스케 용의자와 여배우 코미네 레나 용의자가 대마단속법위반 용의로 체포되었다
피에르 타키가 마약단속법위반 의혹으로 체포되었을 때에도 몇가지 작품의 공개가 자숙되었다. 인터넷에서는 또 많은 작품이 볼 수 없게 되어버린다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코미네 용의자는 「3年B組金八先生」「イグアナの娘」, 다구치 용의자는 「リーガル・ハイ」등에 출연
타구치 용의자는 리갈 하이내에서 「풀인(草の者)」이라고 불리는 청년·카가 란마루를 연기했기 때문, '풀인이 풀로 잡혔다'라고 놀리는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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