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이슬람교도에게 배려하기 위해, 목사가 교회 십자가나 그리스도 회화를 천으로 덮어 숨겨서 비판쇄도

나나시노 2019. 6. 7. 18:37
반응형

 

 

 

이슬람교도에게 배려하기 위해, 목사가 교회 십자가나 그리스도 회화를 천으로 덮어 숨겨서 비판쇄도

 

 

 

 

Christians offered to hide crosses during Ramadan event in church

The Reverend Lissa Scott agreed for the celebration of the Muslim fast to take place in St Matthew and St Luke’s church in Darlington, where a cross and painting of Jesus would be covered up.

www.dailymail.co.uk

 

 

 

영국 다알링턴 도시에 있는 교회 『St Matthew & St Lukes Church』가, 이슬람교도 이벤트를 축하하기 위해 대출되었다. 그러나 목사가 할애한 배려가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리사 스콧 목사는, 이슬람교신자가 단식 등을 하는 『라마단』이라고 불리는 기간을 축하하기 위해, 교회에서 이벤트를 열렸다. 방문하는 무슬림에 배려하기 위해, 스콧 목사는 교회내 십자가나 그리스도가 그려진 회화를 천으로 덮어 숨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영국 교회에 있어서 "그리스도교이외의 종교적 행위를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스콧 목사는 국내외 신자들에게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를 대출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스콧 부목사 이외에, 다알링턴 도시 "제랄드 리" 前 동장, 그리고 무슬림 대표자들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前 동장은 '종교나 인종이 공존하는 지역만들기'를 이전부터 유념하고, 이번 사건을 포함시키고, 여러가지 이벤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한쪽에서 그리스도교성공회 사교를 맡는 캐빈 어센덴 씨는 '우리들이 『모스크(이슬람교 교회)』에 초대된 것이라면, 당연히 무함마드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똑같이 그리스도교 교회에 방문하는 사람은 이슬람교도라도, 이쪽 주인을 존중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