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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객이 "돼지"다라고 레스토랑에서 쫓겨난다

나나시노 2019. 6. 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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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객이 "돼지"다라고 레스토랑에서 쫓겨난다

 

 

 

 

Plus-size mother thrown out of buffet for dressing 'too sexy for her size'

Sueretta Emke said she was thrown out of the chain buffet for wearing a crop top and jean shorts.

metro.co.uk

 

 

 

미국에서 여성이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돼지다라고 하는 이유로 쫓겨나 차별을 받았다고 격노.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유명한 바이킹식 요리 레스토랑 『골든 코랄』에 갔다.
이 가게는 먼저 회계를 끝마치고, 트레이를 받아서 샐러드나 프루츠, 고기 등을 스스로 보기 좋게 담는 형식인 레스토랑.

거대한 소세지나 스테이크도 있고, 스위트류도 많이 있고 유명한 가게.

『골든 코랄』 매니저는 "일부 손님이 그녀 배꼽이 나온 복장이 너무나 섹시하다고 불평이 있었다. 다른 옷을 입지 않는다면 레스토랑에서 나가면 좋겠다'라고 했다고 한다.


여성은 Facebook에 '손님 중에는 나보다 노출이 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는 매니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라고 투고. 계속해서 "내가 돼지니까 내쫓았다"라고 주장했다.


이 페이스북을 본 『골든 코랄』 매니저에게 직접 사과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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