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라스시, 새로 졸업한 사람을 연봉 1000만엔으로 채용

나나시노 2019. 6. 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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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스시, 새로 졸업한 사람을 연봉 1000만엔으로 채용

 

 

 

 

くら寿司、新卒の年収1000万円 幹部候補生に

くら寿司は2020年春入社の新卒採用で、入社1年目から年収1000万円の幹部候補生を募集する。26歳以下でビジネスレベルの英語力を持つ人材を最大10人ほど採用する。米国や台湾など海外でも回転ずし店を

www.nikkei.com

 

 

 

<기사에 의하면>

 



구라스시는 2020년 봄 입사 새로 졸업한 사람 채용으로, 입사 1년째부터 연봉 1000만엔 간부후보생을 모집한다. 26세 이하로 비즈니스 수준 영어실력을 가지는 인재를 최대 10명 정도 채용한다. 미국이나 대만 등 해외에서도 회전초밥점을 적극분점하는 가운데, 글로벌로 경영을 짊어지는 인재를 확보하는 목적이다.


간부후보생은 입사해서 2년간, 점포에서 연수나 구매부 등에서 직장내 훈련(OJT)을 받는다. 그 후 1년정도, 해외연수에 참가한다. 연수후는 적성에 맞은 부서에 배속되어, 부장직장상당의 업무를 짊어진다. 연봉제라고 해서 1년째부터 1000만엔을 지불한다. 새로 졸업한 사람뿐만 아니라, 응모 조건을 채우는 사원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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