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케부쿠로 모자 사망사고 가해자·이즈카 코조(87), 사고를 일으킨 달에 신차 구입을 검토하고 있었다고 판명!

나나시노 2019. 5.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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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 모자 사망사고 가해자·이즈카 코조(87), 사고를 일으킨 달에 신차 구입을 검토하고 있었다고 판명!

 

 

 

 

池袋の暴走事故で聴取を受けた男性 新車の購入を検討していた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東京・池袋で車が暴走し、母子2人が死亡した事故。加害者が、事故を起こした4月中に新車の購入を検討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任意聴取では、事故を起こしたことは認めたが、運転ミスを否定している

news.livedoor.com

 

 

 

도쿄·이케부쿠로에서 차가 폭주해 모자 2명이 사망한 사고로, 차를 운전한 전통산성공업기술원 이즈카 코조 전 원장(87)이 경시청이 임읜 사정청취에 '지팡이를 사용해서 걷고 있었지만, 앉으면 발이 휘청거릴 일은 없고, 운전에 영향이 없었다'라는 취지를 하고 있었던 것이 23일 알았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즈카 전 원장은 발이 안좋아서 통원하고 있었지만 운전면허를 반납할 생각이 없고, 사고를 일으킨 4월중에 신차 구입을 검토중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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