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스가노 타모츠를 강제 외설 미수용의로 송검! 여성에게 성행위를 강요한 의혹

나나시노 2019. 5.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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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스가노 타모츠를 강제 외설 미수용의로 송검! 여성에게 성행위를 강요한 의혹

 

 

 

 

作家の菅野完氏を強制わいせつ未遂容疑で送検 女性に性行為迫る?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の菅野完氏が書類送検されていたことが21日、分かった。7年前に知人女性の自宅で女性に性行為を迫り、キスなどをしようとした疑い。菅野氏は4月の会見で「不徳の致すところ」「厳罰を受けたい」と話していた

news.livedoor.com

 

 

 

<기사에 의하면>

 

 


·논픽션 작가 스가노 타모츠(44)를 강제 외설 미수용의로 서류송검한 것이 경시청 요요기서에 취재해서 알았다.

·송검 용의는 2012년7월9일, 지인여성 자택 아파트에서 여성에게 성행위를 강요하고, 침대에 넘어뜨리고, 키스 등을 하려고 한 의혹.

·스가노는 4월 회견으로 '부덕의 소치' '엄벌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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