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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청 격노】 마이니치신문, 상황폐하의 존엄을 훼손하는 가짜뉴스를 흘려 보낸다...
「前の天皇陛下はいつも座ったまま」 宮内庁、毎日報道の首相発言を否定 「上皇さまの尊厳傷つけ、極めて非礼」
宮内庁の西村泰彦次長は２０日の定例記者会見で、今月１４日に安倍晋三首相が天皇陛下に行った「内奏（ないそう）」について、毎日新聞が１６日付朝刊で報じた「前の天皇陛…
www.sankei.com
<기사에 의하면>
·마이니치신문이 16일자 조간에서, 아베 신조 수상이 천황폐하에게 실시한 '内奏(내주)'에 대해서, '전 천황폐하는 언제나 앉은 채이었지만, 지금의 폐하는 방 문까지 보내 주셔서 대단히 죄송했다'라고 하는 아베 수상의 발언을 보도했다
·궁내청 니시무라 야스히코 차장은 2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대해서 '관저에 확인했지만, 수상은 그러한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라고 부정했다
·보도 내용이 '상황폐하의 존엄을 훼손했다. 지극히 무례해서 유감스럽다'라는 궁내청의 인식을 표명했다
天皇陛下、安倍首相から内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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