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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언】 자민당·타니가와 야이치(谷川弥一) 의원 '사가현의 대응은 한국이나 북한과 같아. 대만과 같은 교제를 하면 좋겠다'
「佐賀、北朝鮮のよう」自民・谷川議員が長崎新幹線めぐり発言 - 毎日新聞
自民党の谷川弥一衆院議員(77)=長崎3区=が18日、長崎県諫早市で建設中の九州新幹線長崎ルートを視察した際のあいさつで「難しい問題は佐賀の説得。佐賀の知事には『台湾のような付き合いをしてほしい。韓国か北朝鮮を相手にしているような気分だ』と言った」と発言した。谷川氏は「不適切だった」として撤回した
mainichi.jp
<기사에 의하면>
·자민당 타니가와 야이치 중의원의원(77)이 나가사키현 이사하야시에서 건설중의 규슈 신칸센 나가사키 루트를 시찰했을 때 인사에서 '어려운 문제는 사가의 설득. 사가 지사에게는 『대만과 같은 교제를 하면 좋겠다. 한국이나 북한을 상대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라고 발언했다.
·타니가와는 '부적절했다'라고 철회했지만, 사가현의 반발은 불가피해서, 신칸센 재원부담을 둘러싼 양쪽현 대립이 더욱 격화할 것 같다.
·타니카와는 19일, 마이니치신문 취재에 '지사에게는 한국이라고 말했지만, 북한이라고는 말하지 않랐다. 18일의 인사에서 북한이라고 말한 것은 말실수다'라고 말했다.
「佐賀県の対応、韓国か北朝鮮のよう」 長崎新幹線めぐり自民・谷川議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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