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쿠라를 보는 모임(桜を見る会)』에서 예산 3배, 5200만엔을 사용한 아베 수상에게 비판 쇄도 "세금 낭비다!"

나나시노 2019. 5. 15. 00:20
반응형

 

 

 

『사쿠라를 보는 모임(桜を見る会)』에서 예산 3배, 5200만엔을 사용한 아베 수상에게 비판 쇄도 "세금 낭비다!"

 

 

 

 

「桜を見る会」に5200万円、予算の3倍 安倍政権、5年で参加者4500人増

 首相が各界の著名人らを招いて毎年四月に東京・新宿御苑で開く「桜を見る会」の費用が、二〇一八年度は予算の三倍となる約五千二百万円に上ったことが、十三日の衆院決…

www.tokyo-np.co.jp

 

 

 

수상이 각계 저명인들을 불러서 매년 4월에 도쿄·신주쿠교엔에서 여는 "사쿠라를 보는 모임" 비용이, 2018년도는 예산 3배가 되는 약5,200만엔이 된 것이, 13일 중의원결산 행정감시 위원회에서 밝혀졌다.


제2차 아베 정권 과거 5년간, 같은 액의 예산을 계산해서 올리지만, 실제의 지출은 매회, 예산을 상회하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과거 5년간에 참가자가 4500명 증가한 것이 주원인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