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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교육> 한국 초등학생이 "일본놈들"이라고 연호하는 위안부 데모···주변의 어른들은 싱글벙글 박수갈채

나나시노 2019. 5. 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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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교육> 한국 초등학생이 "일본놈들"이라고 연호하는 위안부 데모···주변의 어른들은 싱글벙글 박수갈채

 

 

 

 

韓国の小学生が「日本の野郎ども」と連呼する慰安婦デモ密着(NEWS ポストセブン) - Yahoo!ニュース

建て替えのため空き地になっている韓国・ソウルの日本大使館跡地。大通りを挟んだ反対 - Yahoo!ニュース(NEWS ポストセブン)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일본정부는, 사죄해라, 사죄해라, 사죄해라!"

 4월24일(수) 오후, 서울 일본 대사관 “철거지” 앞에서는 구호 합창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위안부 문제로 일본정부 사죄를 요구하는 수요집회가 시작된 것이다.


인원수도 평소의 반에서 3분의 1정도. 그래도 대충 120명정도 있는 것이지만, 그 대부분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한다. 그들은 '일본정부는 사죄해라' '세계의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쓴 플래카드를 내걸고, 희희낙락하며 "사죄해라"를 연호하고 있다. 그 곁에서는 교사라고 생각되는 중년 남녀 몇명이 미소로 박수를 보냈다.

이날은 초등학생 대표가 단상에 섰지만, 한사람의 남자아동이 할머니(전 위안부 할머니)에게 보낸 편지를 읽기 시작하면, 회장은 더욱 고조를 보여줬다.


"일본놈들(イルボンノムドゥル)"

 그런 말이 남자아동 입을 찔러서 나왔다. 수요집회는 일본정부에 대한 항의 활동하는 장소이지만, 그래도 "일본놈"을 사용하는 것은 진귀하다. 한국어 「イルボン」은 「일본」의 의미. 「ノム」는 같이 「놈」이라든가 「새끼」라고 번역되는 적이 많지만, 더 강한 「축생」에 가까운 정도의 멸칭이기도 한다. 싸울 때 「이 놈(이 (자식)놈)」이라고 말해서 상대를 위협한다.

"할머니들은 일본군에게서 성폭력을 견디어내 왔습니다. 그것은 멋지고, 그러므로 나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들이 일본놈들에게서 사죄를 받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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