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는 아동 포르노! 어린이를 지켜라'고 비판한 남성활동가,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짓궂은 짓을 해서 사죄

 

 

 

'애니·만화는 아동 포르노! 어린이를 지켜라'고 비판한 남성활동가,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짓궂은 짓을 해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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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림장이 Julian씨(＠JulianDreamLand)가 최근 SNS에서 사죄 문장을 공표.

그는 평소부터 비실재 청소년(18세미만의 만화나 애니 캐릭터)을 성적으로 그리는 사람들을 강하게 비판. '기분이 나쁘다」 '살 가치조차 없다'라고 인격공격했습니다만, 그 자신이 미성년자에게 성비행을 범한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Julian씨 사죄 문장

 

Mei on Twitter

 

 

 

 

·2014년, 자신이 비친 추잡한 사진을 미성년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보낸 것은 사실입니다. 3년전(나는 당시 19세이었습니다)에는 17세 여성과 교제하고, 마음에 당기지 않는 그녀들에게 성행위를 강요했습니다. 폭력이야말로 부정했지만, 동의를 얻을 때까지 끈질기게 부탁했습니다

·파국후도 나는 끈질기게 그녀들에게 항상 따라다니고, (성행위를 한 것은) 그녀들에게 비가 있다고 굳게 믿게 했습니다

·오늘 4월29일에서 한달간, 활동 중지하고 싶습니다. 일의 의뢰를 취소하고 싶은 분에게는 전액환불도 접수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 사실이 발각되기 전, 비실재 청소년 보호를 호소한 Julian씨.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미성년 캐릭터를 성적으로 그리거나, 파렴치한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을 "광인"이라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사건 발각전 Julian씨 발언

 

Julian on Twitter

 

 

 

·미성년 캐릭터 파렴치 코스프레하는 너희들은, 아동 포르노 그리는 저녀석들과 동류, 좆같아. 기분이 나빠

·픽션이지만, 어린이를 성적으로 그리는 것은 악취미 동시에 큰 잘못이다. 이러한 예술이 넘치면, 어린이가 쉽게 성적 타깃이 되어버린다

·피도필리어는 기분이 나빠, ×××

·이러한 예술은 존재하면 안되고, 그것을 그리는 그림장이에게는 구역질이 난다. 이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라면, 더 얘기할 게 없어. 논의할 가치도 없다. 나에게 반항하는 프리크들은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