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향토관에서 '25억년전의 암석'이 도난?

 

 

 

시마네현 향토관에서 '25억년전의 암석'이 도난?

 

 

 

「日本最古の岩石」盗まれたか 代わりの岩石で展示続行 島根 | NHKニュース

 

 

 

<기사에 의하면>

 

 

·시마네현 쓰와노초에서 발견되어 일본 최고 25억년전의 암석이 전시된 암석 일부가 없어졌다고 한다

·암석 6개를 향토관에서 3일전부터 전시했습니다만, 이 중, 누구라도 자유롭게 접촉할 수 있도록 쇼 케이스 밖에 전시한 하나가 없어졌다고 29일 오후, 직원이 알아차렸다

·교육위원회는 도둑 맞았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같은 시대 암석은 같은 장소에 가면 찾을 수 있기 때문, 피해신고는 내지 않고 다른 암석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