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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오키나와·타마키 데니 지사 "일대일로 구상, 일본 출입구로서 오키나와를 활용하면 좋겠다" 중국 부수상에게 제안

나나시노 2019. 4. 2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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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오키나와·타마키 데니 지사 "일대일로 구상, 일본 출입구로서 오키나와를 활용하면 좋겠다" 중국 부수상에게 제안

 

 

 

 

「一帯一路、沖縄活用を」 知事、訪中時に提案  中国副首相も賛同 定例会見で明言

 玉城デニー知事は26日の定例記者会見で、河野洋平元外相が会長を務める日本国際貿易促進協会の訪中団の一員として16~19日に訪中した際、面談した胡春華副首相に対し「中国政府の提唱する広域経済圏構想『一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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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타마키 데니 지사는 정례 기자회견에서, 코우노 요헤이 전 외무장관이 회장을 맡는 일본 국제 무역 촉진 협회 방중단의 일원으로서 16∼19일에 방중했을 때, 면담한 胡春華副首相에 대하여 "중국 정부가 제창하는 광역경제권구상 『일대일로』에 관한 일본 출입구로서 오키나와를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제안한 것을 밝혔다. 胡春華副首相은 "오키나와를 활용하는 것에 찬동한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거액융자에 의해 채무를 안는 위험성도 지적되는 구상이지만, 타마키 지사는 "오키나와가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 상세하게 검토하고 있는 단계가 아니다. 정보수집하고, 오키나와가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 모색하고, 중국이나 대만, 아시아 전역의 중개를 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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