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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햄머로 TV등을 파괴" 요르단 스트레스 발산 시설이 화제!
<기사에 의하면>
·요르단 수도 암만의 지하실에 "분노를 차단하는 방"이라고 제목을 붙인 시설이 오픈
·방호복과 헬멧을 착용하고, 낡은 물건을 부수거나, 접시나 글라스를 깨뜨리거나 해서 분노나 불만을 발산시킬 수 있다
·비용은 17달러(약1만9000원), 오픈 이래, 매일 손님 약10명이 방문한다
·방문자 중에는, 칠판에 「전 여자친구」 「상사」 「남자친구 전원」이라고 쓰고, 분노를 발산시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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