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항에 50대' 일본이 싫다! 일본차, 십여대 훼손

 

 

 

'한국, 포항에 50대' 일본이 싫다! 일본차, 십여대 훼손

 

 

 

"일본이 싫다" 포항 주택가서 일제 승용차 수 십여대 훼손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역사왜곡으로 반일 감정이 격해지는 가운데 경북 포항의 한 50대 남성이 "일본이 싫다"며 길가에 주차된 일본 수입차량 수 십여대를 훼손해 경찰에 입건됐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최근 포항 남구 지역 노상에 주차된 일제 차량 수 십여대를 훼손한 혐의로 A(5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10일 경찰과 주민들에 따르면 올해 초쯤부터 수 개월 동안 남구 주택가에 주차된 수입차량의 외관이 날카로운 물체 등에 의해 긁혀 있는 등 손괴 사건이 잇따랐다는 것.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차량만 20여대로 이 가운데 대부분이 일제 수입차였고, 독일과 국산 고급 차량도 일부 있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일본이 싫어서 일본차량을 훼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차량들은 정도에 따라 30만원~200만원의 수리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훼손 혐의가 더 있는지 A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반응>

 

 

 

한국차와 독일차도 피해를 입었다면 '일본이 싫어서 일본차를 훼손했다'는 거짓말이다.  
사실은 다른 동기가 있었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니니?

좋은 이야기가 아닐까?
일본차를 탄 것은 매국놈이지ㅋㅋㅋ

애국자다
쪽빠리는 죽여도 된다
무죄

>>
이 사건의 피해자는 한국인이지?
대단한 애국자네ㅋ

현대의 애국열사님ㅋㅋㅋ

무죄다. 애국열사로 석방하여라!

일본인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기는 커녕 배상으로 더욱 팔리므로 이 현상을 환영한다ㅋ

안 되어요. 여기에 오는 조선인은 '한국에는 반일이 없다'라는 설정이기 때문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