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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딸이 남동생에게 해준 귀신 같은 솜씨 메이크가 아주 대단하다고 화제

나나시노 2019. 4. 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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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딸이 남동생에게 해준 귀신 같은 솜씨 메이크가 아주 대단하다고 화제

 

 

 

 

まるで女優? 3歳娘が弟に神業メイク 母仰天も 「腕のいい仕事っぷり」(英)

どんなに幼い女の子でも、時としてメイク用品はキラキラした宝石のように見えるのだろう。このほどイギリスで、3歳の娘が母親の目を盗んで弟に施した化粧が「3歳児がやったとは思えない」と話題を呼んでいる。『The Sun』『SWNS』などが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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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3세 딸이 어머니 눈을 피해, 몰래 남동생에게 해준 화장이 '3세 아이가 했다니?!'라고 화제


캐서린씨는, 3세가 되는 딸 티파니, 생후 5개월 아들 프랑키(Frankie)의 어머니.

 

어느 날 세탁물을 정리하려고 어린이들을 남겨 2층에 올랐다.


용건을 끝마쳐서 거실에 되돌아 온 캐서린은, 생각잖은 광경을 보았다.


프랑키가 갈색피부로 이목구비가 분명히 반듯한 것이다. 그 얼굴은 마치 영국인 여배우 Lauren Goodger인 것 같았다고 한다. 당황해서 티파니쪽에 시선을 돌리면, 거기에는 캐서린의 메이크 용품이 산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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