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세 딸이 남동생에게 해준 귀신 같은 솜씨 메이크가 아주 대단하다고 화제
영국에서, 3세 딸이 어머니 눈을 피해, 몰래 남동생에게 해준 화장이 '3세 아이가 했다니?!'라고 화제
캐서린씨는, 3세가 되는 딸 티파니, 생후 5개월 아들 프랑키(Frankie)의 어머니.
어느 날 세탁물을 정리하려고 어린이들을 남겨 2층에 올랐다.
용건을 끝마쳐서 거실에 되돌아 온 캐서린은, 생각잖은 광경을 보았다.
프랑키가 갈색피부로 이목구비가 분명히 반듯한 것이다. 그 얼굴은 마치 영국인 여배우 Lauren Goodger인 것 같았다고 한다. 당황해서 티파니쪽에 시선을 돌리면, 거기에는 캐서린의 메이크 용품이 산란하고 있었다.
반응형
'사회,오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격 이미지】 난시 사람은 이렇게 보인단다 (0) | 2019.04.09 |
---|---|
욕조에 오리 장난감을 띄우는 '오리 목욕탕'을 대중목욕탕이 실시→종료후, 남탕과 여탕에서 전혀 다르는 미라클 발생ㅋㅋㅋ (0) | 2019.04.09 |
왜 스시는 2개 나와요? →설마의 역사적 배경이... (0) | 2019.04.08 |
100 언어로 '사랑한다'고 쓰여진 목걸이 (0) | 2019.04.08 |
애완동물로 기르는 돼지가 행방불명→ 찾은 이웃 사람이 즉시 해체하는 사건발생 (0) |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