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기 켄이치로(茂木健一郎), 한국 천황 사과 요구를 비판 '사과 강요는 사람으로서 아니다. 리스펙트가 없다'

나나시노 2019. 4. 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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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켄이치로(茂木健一郎), 한국 천황 사과 요구를 비판 '사과 강요는 사람으로서 아니다. 리스펙트가 없다'

 

 

 

 

茂木健一郎氏 韓国要人の天皇謝罪要求に「謝罪を強要するっていうのが人として違う」/デイリースポーツ online

情報満載デイリースポーツ/茂木健一郎氏 韓国要人の天皇謝罪要求に「謝罪を強要するっていうのが人として違う」

www.daily.co.jp

 

 

 

·모기는 '나는 다른 사람에게 사과를 강요한다고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나, 기본적으로 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너 사과를 해라! 사과해라!』라고 말하고, 『미안합니다』라고 사과는 것은, 진정한 사과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무언가, 다른 사람에게 사과를 강요한다는 자체가, 남에게 리스펙트가 없다'고, 문희상 의장을 비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타지마 선생님이 말씀대로, 한국인들이 여러 마음이 있어도, 남, 천황폐하에게 어떤 것을 강제한다고 하는 것은, 역시 인간으로서 조금 어떤 것인가라고'라고 의의를 부여했다.

 

 

 

 

<여러분의 반응>

 

 

우익좌익 이것에는 곤혹

이것으로 모기 켄이치로는 네토우요의 동료다 
좋구나! 네토우요!

응? 내일은 눈일까?

한국이 그렇게 해서 관대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언제까지 지나도 사과하지 않기 때문에 이젠 강제적으로 사과를 시켜야 한다

아니 이 녀석이 말하고 있는 것은 폐하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것은 안 되기 때문에
폐하가 자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의미다
용서할 수 없다

처음부터 사과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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