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맨 끝에 있는 행렬이 생기는 라면집이란?

나나시노 2019. 4. 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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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맨 끝에 있는 행렬이 생기는 라면집이란?

 

 

홋카이도 북부에 뜨는 리시리 섬(利尻島)은, 홋카이도 도청소재지인 삿포로시에서에서도 자동차로 약6시간+페리로 약1시간 40∼50분도 걸린다고 하는, 정말로 벽지에 있는 섬입니다. 고급품으로서 다루어지는 리시리 다시마를 명산품으로 하는 이 섬에는, 리시리 다시마의 고상한 우려낸 국물을 충분히 사용한 라면을 만드는 라면집이 있어, 이 가게가 해외 미디어 Great Big Story에 '일본 가장 벽지인 토지에 있는 라면집으로 여행'이라고 소개되었습니다.

 

The Journey to Japan’s Most Remote Ramen Shop

<위치>

 

 

利尻らーめん味楽 본점은 리시리 섬에 있습니다만, 지점이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에 있습니다. 비행기나 페리를 갈아타지 않아도 먹을 수 있습니다.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유튜브 계정에선 '일본 제일? 가는 것이 곤란한 일품 『섬 라면』'이라고 소개되었습니다.

 

【ラー博TV】日本一?行くのが困難な絶品「島ラー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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