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욱일기 비난". 왜 아사히신문 사기를 비판하지 않아요?

 

 

 

한국 "욱일기 비난". 왜 아사히신문 사기를 비판하지 않아요?

 

 

 

韓国「旭日旗バッシング」で朝日の社旗が“スルー”される理由

 

 

<기사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욱일기를 조금이라도 닮아 있는 것을 찾으면 '전범기를 사용하고 있다' '일본 군국주의를 찬미하고 있다'라고 공격한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욱일기와 똑같은 아사히신문의 사기에 트집잡는 한국인은 없다. 그 이유를 한국인의 논픽션 라이터 『한국 "반일 페이크"의 병리학』 저자, 崔碩栄씨가 분석한다

·한국이 아사히신문의 사기를 공격하지 않는 이유. 그것은 「아사히이기 때문에」

·아사히는 한국에 우호적인 기사를 양산하는 미디어, 한국은 "일본의 양심적 미디어"라고 높게 평가한다

·만약, 아사히가 한국의 잘못이나 문제에 대해서 비판을 하거나 하면, 아사히에 대해도 "극우신문"이라고 부정될것이다

·또, 한국이 해외 리버럴 세력의 욱일기에 대하여도 소리를 지를 일은 없다 (예:힐러리·클린턴이 선거로 사용한 유명 포스터 등)

 

 

崔碩栄 on Twitter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포스터를 사용했다면, 한국에서 몇백, 몇천의 항의 메일을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군국주의자와 같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힐러리에게는 아무말도 안했다. 이러한 한국의 이중기준으로 아는 것은, 욱일기는 단순한 트집잡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이 반발하는 욱일기 디자인은 "모양"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사용한 "주체"가 문제. 이것이 이중기준의 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