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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여성, 음식 금지 대만 지하철에서 타피오카 밀크티를 마시는 사진이 확산된다

나나시노 2019. 4. 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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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여성, 음식 금지 대만 지하철에서 타피오카 밀크티를 마시는 사진이 확산된다

 

 

 

 

日本人?飲食禁止の台湾地下鉄で「タピオカミルクティー」飲む女性の写真が物議―台湾メディア

3日、台湾メディアETtodayは、飲食が禁止されている台北の地下鉄で日本人と思われる若い女性がタピオカミルクティーを飲んでいる写真が掲載されたことについて、「車内飲食とは全く別の部分で物議を醸した」と報じた。写真は台湾の地下鉄駅(資料写真)。

www.recordchina.co.jp

 

 

대만 인터넷 게시판 PTT에 3일, 어떤 사용자가 'MRT를 타면, 젊은 외국인 여성 2명이 있어서, 손에 타피오카 밀크 티를 잡으면서 노선도를 가만히 보고 있었다. 그리고, 노선도를 보면서 티를 마시고 있었다'고 써 넣고, 그 모양을 촬영한 사진도 투고

MRT에서는 차내에서 음식이 금지되고 있어, 위반자는 1500위안(약5400엔)이상의 벌금이 부과된다. 투고한 사용자는 '외국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없으므로, 몰랐을 것이다'라고 추측


이것에 대하여 대만 미디어 ETtoday가 3일, '인터넷상에서는 이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쪽에 주목이 모였다'고 전했다. 
이유는 '차내에서 밀크티를 마시고 있는 일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여성 2명 중 1명이, 체크 문양 미니스커트를 입고, 그 밑에서 긴 다리가 보여줬기 때문'

그리고, 많은 네티즌이 '그녀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싶다' '용서해 주자' '다리가 너무 예뻐' '너, 규칙위반을 했기 때문에 내가 교육시켜줄게!' ''眼福을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또, 카메라 앵글이 상당히 낮았기 때문에 '이 각도, 니 대단해' '니가 경찰에 가야 할지도 모른다'라는 목소리도.

 

또, '관광객이라도 현지 규칙은 이해해야 한다'라는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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