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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별장에 중국인 여자가 불법침입 해서 체포! 여자는 바이러스가 들어간 USB 메모리를 소지
<기사에 의하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에 불법침입한 의혹으로 중국인 여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여자가 컴퓨터바이러스가 들어간 USB 메모리를 소지. 수사 당국은 침입 목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여자는 트럼프 대통령 별장에 경비에 맞고 있었던 시크릿 서비스에 거짓말의 설명을 해서 부지내에 들어가, 거짓말의 설명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에, 불법침입 등 의혹으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여자는, 조사에 대해서 '찰스라고 불리는 중국인 지시를 받아 상해에서 왔다. 대통령 가족과 중국과 미국 경제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도록 말했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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