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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친일파밖에 없냐? 전범 스티커 소동이 커지면 지지 철회하는 의원이 속출ㅋㅋㅋ

나나시노 2019. 3. 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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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친일파밖에 없냐? 전범 스티커 소동이 커지면 지지 철회하는 의원이 속출ㅋㅋㅋ





경기도 내 초·중·고 학교에 설치된 제품 중 일본 전범기업 제품에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한 조례안을 놓고 외교 분쟁 소지 등 논란이 커지자 공동 발의명단에 이름을 올린 의원들이 잇따라 철회 의사를 밝히고 있다. 


‘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한 이애형(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은 22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르치고자 한다는 조례안의 취지에 공감해 공동발의자 명단에 서명했는데, 외교적 분쟁 소지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며 “대표 발의자인 황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발의 철회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조례안에 공동발의 서명한 의원은 이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24명, 정의당 1명 등 총 26명이다. 현행 의회 규칙상 복수의 공동 발의로 상임위원회에 접수된 조례안은 의원 개인의 의사로 철회될 수 없고, 발의자 전원과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 일부 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지지 철회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발의 입장을 고수하는 의원도 있어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통과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의 대법원 판례에도 불복하고 사회·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는 전범기업의 행태 역시 외교 문제”라고 주장했다.




<여러분의 반응>



지지 철회를 한 의원들 다, 너희들은 제2의 이완용이다! 친일파 사전에 등록한다


너희들아 쫌 잘해라! 폐하는 분노하고 계십니다


지지 철회하는 의원은 매국놈이다


"외교적 분쟁 소지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

바본가?

日 제품을 대상에 바보같은 조례를 내면 일본에서 문제가 되는 건 당연하지요


한국인의 민족의 자랑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이렇게 말만하고 아무것도 완수하는 힘이 없기 때문에, 싸우지 않고 나라를 잃고 한심한 일이 되었는데도, 전혀 배우지 않았구나


이제와서 철회해도 이젠 늦었어

이런 조례안이 나온 시점으로 조선과의 관계는 끝이다


무언가 압력이라도 있는건가

아니면 보신을 위한 선택?


>>

WTO에 가져오게 하면 또 지니까요

남한은 몇번이나 졌기 때문에, 적당히 과거를 배워라


자유 한국당의 함정인지

반일무죄를 이용해서 바보같은 법안제출에 민주당을 24명이나 말려들게 한 끝에,

비판이 나오면 본인만 즉 철회·이탈.

그런데 남은 바보들은 어떻게 할것인지


어차피 스티커가 매우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겠다ㅋ


스티커 업체 '벌써 만들었어요! 대금 지불하세요!"이라고 떠들고, 의원과의 유착 발각된다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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