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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직원이 아동에게 강제 외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아동포르노라고 하는 주제에, 진짜 어린이에게 손을 댄다
비실재 청소년(18세미만의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을 성적으로 그린 작품을 "아동 포르노"라고 금지하도록 요구하는 유엔. 그러나 최근, 유엔 직원이 10대 소년에게 강제 외설로 체포되었다.
미국인 유엔 직원 Gregory Connor씨(46)가 이번달 8일 밤, 뉴욕 힐튼 호텔 복도에서 17세 소년에게 iPhone 충전을 시키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것을 승낙한 소년은 자기 방에 유엔 직원과 들어갔다.
그러자 Connor씨는 셔츠를 벗어 던지고, 갑자기 소년의 앞가슴이나 하반신을 만지기 시작했다. 방에는 소년의 친구가 있어서 Connor씨는 몇분후에 나갔다.
몇시간후, 통보를 받은 경찰이 Gregory Connor씨를 호텔에서 체포.
Connor씨는 『국제연합 개발 계획』에 종사. 빈곤 삭감이나 분쟁·재해지구 부흥 등을 담당한 인물.
유엔 직원에 의한 아동에 대한 성폭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엔평화유지활동 맴버는 2014년부터 콩고공화국에서 아녀자를 강간(). 2016년에는 강간이나 성적학대는 145건(피해자수 311명), 희생자는 거의 아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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