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딸이 전 위안부 여성을 이용해 모금 호소! 시민단체가 격노 수사 요구!

수영딸이 전 위안부 여성을 이용해 모금 호소! 시민단체가 격노 수사 요구!

일본군 성노예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광주나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른바 봉침 목사로 알려진 이모 목사와 조카가 위안부 피해자 곽 할머니를 이용한 정황이 방송에 보도됐다"며 "많은 사람이 이들의 수상한 행적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그동안 방송이 지목한 주변 인물들이 할머니를 이용하고 있다는 우려를 해왔지만, 자칫 할머니의 명예가 훼손될까 섣불리 공론화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의혹이 조용히 묻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여러분의 반응>

원래 돈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이가! 최근에도 합의 사기로 10억엔 훔친 나라가 무엇을 말하는 거야?

호소한 단체도 일본에 같은 짓 하고 있어요

너희들이 피해자 비즈니스에 이용하고 있는데도, 이제와서 무엇을 말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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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석들의 입장은 '일본에 요구'하는 것은 되고

모금 상대가 "한국"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에요

어차피 돈 목적이지만

아니아니 너희들이 일본에 대하여 하고 있는 짓이야ㅋㅋㅋ

자신이 대상이 되면 화내요?

불쌍하잖아요?ㅋ모금하세요ㅋㅋ

국가 수준으로 똑같은 짓을 일본에 대하여 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자각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