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인 4명 중 1명, 호텔 비품을 멋대로 갖고 가는 범죄자이었다

나나시노 2019. 2. 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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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4명 중 1명, 호텔 비품을 멋대로 갖고 가는 범죄자이었다





<기사에 의하면>



·호텔 예약 사이트 Hotels.com이 2013년에 세계 28개국, 8600명이상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 3명 중 1명이상, 일본인은 실로 4명 중 1명의 숙박 손님이 '갖고 가면 안되는 것'을 갖고 간다고 회답했다.


·기본적으로 "소모품"은 갖고 가도 괜찮다고 하고, 욕실 등에 있는 어메니티류. 샴푸나 비누, 보디 소프, 브러쉬, 면도용 레더 등은 갖고 가도 된다.


·숙박자가 갖고 가면 안 되는 것이, 파자마, 수건, 목욕가운 등 리넨류. 호텔에서는 리넨을 세탁해서 재사용한다.



ホテルの宿泊で部屋から「持ち帰っていいもの・いけない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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